베르나르 베르베르 나무
베르나르 베르베르 나무라는 책을 읽어보았어요.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유명한 작가인데요 저는 이분의 책이 어려울것이라는 생각에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는데요. 책 끝을 접다에서 나무를 소개해준 것을 보고 오~ 재미 있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어 한 번 읽어보게 되었어요 나무는 짧은 단편 소설이예요 목차로는 - 내겐 너무 좋은 세상 - 바캉스 - 투명 피부 - 냄새 - 황혼의 반란 - 그들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자 - 조종 - 가능성의 나무 - 수의 신비 - 완전한 은둔자 - 취급 주의 : 부서지기 쉬움 - 달착지근한 전체주의 - 허깨비의 세계 - 사람을 찾습니다 - 암흑 - 그 주인에 그 사자 - 말 없는 친구 - 어린 신들의 학교 이렇게 되어 있구요 짧막 짧막해서 읽기 편해고 중간중간 삽화가 들어가 있어요. 이분의..
책이야기/책 리뷰
2018. 1. 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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