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님이 영화도 찍으신 일본 원작 소설 골든슬럼버를 읽어 보았어요. 책 끝을 접다 소개로 줄거리를 봤었는데요. 예전에 일본에서 영화로 나왔었을때 봤던 기억이 나는데 정확히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 거에요. 영화를 대충 봤었나봐요 주인공은 기억이 나는데 전체적으로 기억이 안나더라구요. 책 끝을 접다 소개에서 너무 재미있어보여서 얼른 책을 봤어요. 인기가 많아서 예약하고 몇일 기다렸다가 보았는데요. 주인공은 누명을 쓰고 도망다니는 신세가 되는데요. 평범한 시민인 주인공을 경찰들이 너무 끝까지 밀어 붙이더라구요. 작정을 한듯 했어요. 택배기사 였던 주인공은 사건이 있기 몇달전에 자신이 배달하는 곳에 안좋은 일이 생기자 회사를 그만 두게 되어요. 그만둘때는 일이 치여서 옳타구나 하고 바로 그만 두었던것 같아요. ..
다 읽었어요! 역시 정말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흡입력이 좋아요 아마존 베스트셀러가 될만해요!! 한 여자는 모든 것을 가졌다. 그리고 또 한 여자는 그녀의 모든 것을 가질 준비가 되었다 부와 권력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이 시대의 새로운 고전 '이 소설의 놀랍고도 만족스러운 결말은 어떤 말로도 대신할 수 없다.' "스릴러 마니아들을 충격에 빠뜨릴 심리 서스펜스의 새로운 목소리" 자매분이 이메일과 영상통화를 하며, 책을 쓰셨다고 하네요 열정이 너무나 대단하세요!! "그녀는 이 게임에서 이길 것이다." 스포가 아주 살짝 있어요 ㅠ 알고보니 잭슨(남편)은 소시오패스였어요ㅜ 나쁜놈이죠! 대프니를 너무 많이 괴롭혀요 나쁜xx 정말!! 막판엔 사이다라서 넘나 시원했어요 모든 사람 머리 위엔 대프니가 있었으니까요.. 이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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