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에서 무료로 60일간 앨리스 죽이기를 볼 수 있는데요! 저도 리디북스를 통해 재빠르게 읽어 봤어요. 책끝을접다에서 소개해줘서 알게 된 앨리스 죽이기는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미스터리의 기묘한 만남 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미스터리 하면서 재미있고 잔인도 하고 그랬어요 처음엔 현실세계와 꿈의 세계 여서 이사람이 현실에선 누구지 꿈에선 누구지 살짝 헷갈리기도 하는데요 거기서 반전도 있더라구요 범죄? 험프티 덤프티가 담에서 떨어졌을 뿐이잖아요? 그렇다면 사고죠." "아니, 험프티 덤프티는 살해당했어. 이건 살인 사건이야." 꿈속에서 험프티 덤프티가 죽어서 앨리스가 용의자 선상에 올라요. 현실세계에서도 오지가 죽죠! 오지는 험프티 덤프티 였구요! 현실세계 아리는 = 앨리스로 알고 있죠 아리는 꿈속에서의 죽..
요즘은 반복해서 같은 꿈을 꾼다. 내가 이상한 나라에 있는 꿈. 오늘은 꿈에서 도마뱀 빌이 이상한 얘기를 했다. "있지. 앨리스. 우리 암호를 정해두자. 아군과 적을 판별하기 위해서는 암호가 반드시 필요해!" "그래, 암호가 뭔데?" "내가 먼저 '스나크는' 이라고 말하는 거야. 그럼 너는 '부점이었다.' 하고 대답하면 돼." 그런 대화를 하고 있는데 저 멀리 여왕의 성 정원이 떠들썩한 게 보였다. 가까이 가보니 험프티 덤프티가 살해를 당한 상태였다. 미치광이 모자 장수와 3월 토끼가 사건을 조사 중이었는데. 흰 토끼가 험프티 덤프티가 죽은 후 그곳에서 달아나던 누군가를 봤다고 했다. 유일한 목격자인 흰 토끼의 증언에 모두가 귀 기울였다. "그래서 달아나던 게 누군데?" "앨리스." 정말 이상한 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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